[시사우리신문]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미투사건으로 고인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창원시의회 최희정 시의원이(더불어민주당 /교방·합포·산호동)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약식기소됐다.
최 의원은 지난 1일 자정쯤 창원시의회 주차장에서부터 마산합포구 월영동까지 음주 운전한 혐의로 약식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그의 혈중알콜농도는 0.193%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검찰은 벌금 1천만 원의 약식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
'정치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민주당 발(發) 청와대와 국회 세종시 이전, 재미 또 보려다간 이번엔 정말 큰 코 다친다. (0) | 2020.07.25 |
|---|---|
| 강기윤 의원, “창원 의대 설립 긍정 신호” (0) | 2020.07.25 |
| 김미애,부산 울산 경남(PK) 초선 중 처음으로 21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 무대에 선다. (0) | 2020.07.22 |
| 미래통합당, 경남도당위원장에 윤한홍(마산회원구)재선 국회의원 선출 (0) | 2020.07.18 |
| 강기윤 의원 “서울시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내부 직원에게도 피해 알린 적 없다고 국회 자료 제출” (0) | 2020.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