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농업기술센터 너뱅이꿈 야외마당 특설무대서 관객들에게 최고의 팬 서비스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타임즈창원]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귀농 다문화가수 헤라(본명 원천)가 2023 하동군 귀농귀촌인 화합한마당 축제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군민들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첨밀밀 다문화 가수헤라는 15일 오후 2시 하동군농업기술센터 너뱅이꿈 야외마당 특설무대에서 히트곡 첨밀밀과 트로트 메들리를 불러 관객들에게 최고의 팬서비스로 무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023 하동군 귀농귀촌인 화합한마당 축제장을 찾은 하승철 하동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2024년부터 경남 하동군으로 오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많은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귀농귀촌인 화합한마당 축제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