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제 2 역량강화전진운동 ❏
“나라살리기 대구시민결의대회 / 나라지킴이 발대식”
1.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지금 모든 국민들이 못 살겠다고 하소연하는 절망의 신음소리가 삼천리 방방 곡곡을 메아리 치고 있는 국가부채 2000조 시대는 구한말 일제가 대한제국을 경제적으로 예속시키고 나라를 침탈하기 위하여 강제로 도입하게 한 차관 1300만원을 갚아 나라의 주권회복을 위해 서상돈 선생께서 국채보상운동을 일 으킨 시대상황과 비슷하고
3. 또한 이승만 정권의 독재와 부정선거에 맞서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구의 고등학생들이 분연히 일어선 2.28 학생 의거를 일으킨 시대와 비슷한 문 정권 의 무능과 독선, 불공정, 편 가르기, 내로남불 등으로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어 이 나라를 이대로 방치 할 수 없다는 절박감에
4. 정의‧공정‧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제 2의 새로운 전진 운동을 전 개하고 있는 우리 윤사모에서는 서상돈 선생의 구국정신을 높이 받들고 서슬이 퍼랬던 이승만 독재시대에도 부정선거에 항의하고 독재정부를 규탄하기 위해 구국의 횃불을 높이 올렸던 학생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풍전등화와 같 은 나라를 지키고 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나라살리기 대구시민결의대회” 및 “나라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취재‧보도협조를 부 탁드립니다.
■ 다 음 ■
❏ 행사명 : 나라살리기 대구시민결의대회 및 나라지킴이 발대식
❏ 일 시 : 2021년 12월 7일(화) 오후 2시 정각
❏ 참석인원 : 500명
❏ 장 소 : 국채보상공원
❏ 행사일정
❍ 1부(14:00 ~ 14:40)
국채보상공원에서 나라살리기 대구시민결의대회 및 나라지킴이 발대식
❍ 2부(14:40 ~ 16:20)
시민캠페인을 전개하기 위하여 국채보상공원에서 2.28 학생의거탑까지 도보 행진 및 참배
❏ 행사내용
❍ 1부 : 국채보상공원
▪ 나라바로세우기 선언문 발표
▪ 나라살리기 대구시민 결의대회
▪ 「나라지킴이」 발대식
❍ 2부 : 2.28 학생의거탑
▪ 시민의식고취 홍보거리 캠페인
▪ 2.28 학생의거탑 참배
❏ 기타
❍ 나라바로세우기 선언문 1부
❍ 결의문 1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중앙회
회장 공학박사 최 성 덕 (직인생략)
❏ 나라 바로 세우기 운동 선언문 ❏
자랑스런 윤사모 회원님과 국민 여러분!
윤석열을 사랑하는 전국 모임 “윤사모 중앙회”는 검찰총장 재직 당시 살아있는 권력에 눈치 보지 않고, 불의와 맞서 싸움으로써 국민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인간 윤석열을 사랑하는 자발적이고, 순수한 양심적인 “국민 주권 운동의 모임체”입니다.
존경스런 국민 여러분!
코로나와 생활 물가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장바구니 물가는 10년 만에 최고 폭으로 급등하면서 ‘오르지 않는 건 월급뿐’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판단과 무능과 대장동 화천대유에서 보듯 천문학적 부패가 만연하고,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자유, 민주, 시장경제가 무너지고, 2천조가 넘는 국가채무는 ‘미래 약탈이며, 국가의 부채증가율 1위로 나라 망가지는 소리가 진동하는 등 국민의 삶에 큰 고통을 주고 있지만,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내로남불 정권임을 이제야 절감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5월 10일 취임식에서 30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그 중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라고 했지만, 평등, 공정, 정의는 다 사라졌다. 부패와 무능·무책임으로 무너지는 문재인 정권의 자화상을 열거해보면
- 인사청문회가 필요 없는 듯한 부적격자 무더기 정권
- 좌우진영, 지역과 국민 편 가르기 내로남불 정책과 국민을 속이는 정책
- 막무가내식 소득주도 성장과 거짓말로 시작된 묻지마 탈원전 정책,
- 대책 없는 부동산 정책, 청년 일자리정책, 치산치수 정책 실패,
- 주적 없이 북한만 쳐다보는 대북 안보 실패정책, 코로나 방역 대책
- 빚 얻어 국민 속이는 이벤트 정책과 민노총과 전교조 연합정권 등
국정의 전 분야가 퇴보하고 있으며, 공정과 상식도 조국 사태에서 보았듯이 다 무너졌다. 취임식 때 30가지 공약 중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 등 거짓말은 다 열거하기가 어렵다.
동방에 햇불,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의 문 대통령을 세계는 김정은 대변인, 북한은 삶은 소 대가리 등 품격과 국격이 참담하기 짝이 없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문 정권의 차기 대통령 후보는 검사 사칭과 음주운전 등 전과 4범에 이재선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킨 저질인간 이재명을 후보로 재집권을 한다면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완전히 무너지게 될 것이다.
만약 대한민국의 대통령후보가 입에 담지 못할 가족간 쌍욕설의 통화내용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되어 세계로 나가면 나라의 국격은 완전히 무너질 것이며 자녀들에게 어떻게 교육시킬 것인가의 걱정과 함께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그냥 바라만 볼수 없어 “나라를 바로 세우는 범국민적인 운동”을 전개하고자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첫째, 무능과 부패한 내로남불 거짓말 문재인 정권 종식은 정권교체뿐이다.
둘째, 인간이길 포기한 듯한 여당후보를 가로막는 길은 정권교체뿐이다.
셋째, 독선과 독주, 무책임으로 나라 망가지는 것을 바로 세우는 길은 정권교체뿐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번 대선은 나라의 존망이 걸린 절체절명의 선거요, 상식의 후보과 비상식의 후보와의 싸움이다. 정권교체의 대의 앞에 분열할 자유도 없다. 국민의 뜨거운 열망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우리 모두는 국민과 역사 앞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후보와 함께 정권교체를 통해, 공정과 상식, 정의의 바탕 위에 헌법 제1조 “국민이 주인이 되는 역동적인 나라” 공정한 새로운 대한민국 ㆍ정의로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대장정의 출발을 오늘 애국시민들께 공식 선언한다.
우리 윤사모 중앙회 회원 일동은 대한민국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기회가 평등한 나라! 과정이 공정한 나라! 결과가 정의로운 나라!”로 이끌 수 있는 새로운 지도자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한사람뿐이라는것을 단언하며, 헌법과 법치를 수호함으로써 정상적인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다시금 확신한다.
분열과 분노의 정치, 부패와 약탈의 정치, ‘약탈의 대한민국’을 정권교체로 ‘새로운 공정의 대한민국’으로 바로 세우는데 손에 손잡고 다 함께 동참할 것을 다시금 선언한다.
이에, 윤사모 회원 일동과 민주국가를 염원하는 국민은 내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승리와 함께 새로운 정권이 끝나는 그 날까지 함께할 결의를 선언한다.
2021년 12월 7일
윤사모 중앙회 회장 최성덕 외 민주 시민 일동
❏ 결 의 문 ❏
작금의 시대는 일제가 대한제국을 침탈 할 때 서상돈 선생의 국채보상운동과 이승만대통령을 하야시킨 4.19 혁명의 단초를 제공한 2.28 대구학생의거를 한 시대 상황과 다를 바 없어 우리 윤사모는 심히 나라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평등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취임 일성에 큰 기대를 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지금 이 나라 꼴은 어떤가.
문정권의 독선과 무능, 불공정, 편 가르기, 내로남불, 중산층의 파괴 등으로 인해 전 국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이 나라를 이대로 방치하면 망국의 길로 치달을 것이라는 국민들의 한 숨 소리가 삼천리 방방곡곡을 메아리치고 있다.
라임 옵티머스 금융사건, 청와대 울산시장개입 선거의혹 사건, 위안부 할머니들의 등에 빨대를 꽂아 고혈을 빨아먹은 윤미향 사건이 터져도 문정권은 유야무야 하고, 멀쩡한 원전을 조기 폐쇄하면서도 북한에는 원전을 건설해 주겠다고 하는 문정권, LH부동산 투기사건, 단군 이래 최대 비리사건인 대장동 화천대유사건,
갈 곳이 없어 고개를 푹 숙이고 거리를 방황하면서 미래를 기약할 수 없는 실의에 빠져 있는 청년 실업자들, 집값 폭등으로 주택마련은 다음 생에서나 기약해야 하는 서민들의 한숨 소리가 난무하고, 국가부채가 2000조인데도 나라 곡간은 안중에도 없고, 표나 구걸하기 위해 공적자금 살포로 전 국민들을 금붕어로 만들어 주물럭거리는 이 나라가 과연 나라인가.
윤석열 전 총장을 제거하여 정권비리를 덮어 문정권의 안녕을 꾀하고, 정권 연장에만 혈안이 되어 재집권에 장애가 될 윤석열 전총장이란 원폭탄을 없애기 위하여 윤 전 총장 찍어내기를 검찰개혁으로 둔갑시킨 나라가 과연 나라인가.
이렇게 문 정권으로부터 온갖 핍박 받던 윤석열 총장이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가 된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것은 국민을 배신한 문통이 지키지 못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라고 하는 국민의 명령이라는 것을 우리는 확신한다.
정의, 공정, 상식은 전당포에 잡혀 있는 나라, 이게 나라인가.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는 국민의 목소리가 60%에 육박하는데도 정권교체를 하지 못 하면 우리는 역사의 죄인이란 굴레를 벗어날 수가 없을 것이다. 삶은 소대가리 소리 들어도 말 한 마디 못 하는 나약하고 무능한 문 정부를 그냥 두고만 보는 것은 국민이기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따라서 풍전등화와 같은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우리 윤사모 가족들은 분연히 떨쳐 일어나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이 나라를 나라다운 나라로 만드는 것이 우리 윤사모의 의무이며 시대정신이고 사명감이라 생각하면서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굳게 결의한다.
하나. 우리 윤사모는 일체가 침탈 할 때 국채보상운동으로 나라를 구하는데 앞장선 서상돈 선생의 구국정신을 길이 계승할 것을 굳게 결의한다.
하나. 우리 윤사모는 4.19 혁명의 단초를 제공한 이승만 정부의 독재와 부정선거에 항거한 2.28 대구학생의거 정신을 이어받아 나라를 구하는데 앞장 설 것을 굳게 결의한다.
하나. 우리 윤사모는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데 솔선수범 할 것을 굳게 결의한다.
하나. 우리 윤사모는 국민들이 정치를 걱정하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므로 문 정권의 실정에 대하여 단호한 책임을 물을 것이며 국민들의 짐이 되고 있는 정치판을 갈아엎고 새로운 정치가 이 땅에 착근되게 정권교체의 선봉장이 될 것을 굳게 결의한다.
하나. 우리 윤사모는 무너진 중산층을 복원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국민들의 이마에 깊게 페인 주름살을 펴 드리고 활짝 웃는 그 날을 맞이할 때까지 굳게 뭉치고 이 나라를 구하는데 앞장 설 것을 굳게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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