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이웃을 돕고 어르신들을 섬기며 초심을 잃지 않고 봉사하는 자세로 열심히 주민들과 함께 할 터 일상생활로 다시 복귀하게 되면 어르신들에게 효도관광 만큼은 계속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박찬만 회원1동 주민자치회 회장,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대변하다. [경남우리신문]지난해 2월 시장과의 대화에서 반월산 폐광산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제출해 허성무 시장과 함께 직접 반월산 정상까지 현장을 답사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주민자치회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일을 진행하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에 주변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박찬만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 반석 대표로 “매년 5월이 되면 사비를 들여 폐지 줍는 어르신과 인근 독거 어르신 불우한 어르신을 모시는 효도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