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SBS 트롯신이 떴다2 Last Chance에 출연하여 ‘트로트계의 어린왕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손빈아가 신곡을 발매한다. 손빈아는 준결승전에서 ‘동전인생’을 불러 원곡자 진성에게 “나보다 더 낫다.”라는 극찬을 받으며 전체 1위로 결승에 진출하고, 최종 TOP4를 차지하는 등 큰 활약을 펼쳤다. 손빈아는 데뷔 1년차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100인에 선정되었고, 이후 MBC 최애엔터테인먼트에서 박우철의 ‘연모’를 불러 장윤정은 “20대에 이런 중후한 목소리가 나올 수 있냐”며 감탄했다. 정동원, 김다현과 같은 고향 하동 출신으로 하동 군민들의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JTBC 히든싱어6 설운도편에 출연하여 ‘하동 설운도’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최근 방영된 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