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파수산 2

가고파수산,싱싱한 바다장어(손질장어)택배 차원이 다르다. 주문 폭주!

[경남우리신문]폭염이 장기화 되면서 보양식인 바다장어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창원시 마산합포구 어시장(마산합포구 어시장8길 37 해동상가1층)에 위치한 가고파수산 자연산전문점이 폭염속 장어손질에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른 새벽부터 시작되는 장어손질 작업은 직접 방문 고객과 택배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짬을 낼 시간이 없었다. 산지에서 바다장어를 공수하고 있는 모습 가고파수산 김형태 대표의 부지런한 행동과 입담이 소문을 타고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있다. 그의 타고난 부지럼함이 산지에서 직접 장어를 공수해 싱싱한 장어만을 고집하는 이유다.싱싱한 바다장어를 손질해 직접방문 고객과 택배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그의 타고난 입담과 웃는 모습은 고객들을 즐겁게 해주면서 덤으로 챙겨주는 센스도 보여준다.이러한..

지역세상 2021.08.09

[강추]흑산도 자연산 장어 '가고파 수산' 마산어시장으로 오이소!

가고파수산 흑산도 자연산 장어 공급 [시사우리신문]기성세대에서 새로운 직업을 선택해 '성공'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그것도 기존의 직장을 그만두고 ‘결정’해야 하는 모든 과정은 말로 표현조차 힘들고 어렵다. 1년 6개월만의 '가고파 수산' 김형태 대표를 만났다. 너무 오랜만에 만난자리에서 무슨 대화를 나눠야 할지 잠시 어색한 기운이 돌았다. 하지만 그 기운도 잠시 직접 찾아간 가고파 수산은 손님들이 즐비했다. 특히 지금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한 가운데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역시 ‘난 놈은 난 놈 같다’라는 말 표현이 정답인 것 같다. 돈을 벌기 위함만이 아니다. 그 가 노력한 만큼 결과를 가져다는 준 공정한 사회를 보여준 것이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 뿐..

만남세상 2020.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