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의원 6

[타임즈창원]강기윤 의원,전북의회 방문“호남 의사 80인, 의사직역 최초 윤석열 대통령 후보지지 선언”이끌어 내다.

[타임즈창원]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창원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윤석열 선대위 직능총괄부본부장, 복지보건의료지원본부장)은 9일 「호남 의사 80인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이 열렸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의회에서 열린 지지선언식에는 강기윤 직능총괄부본부장을 비롯하여 이종성 국회의원, 엄철 의장을 비롯한 전라북도 의사협회 임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지지선언식은 의사직역 최초이자 호남지역 의사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전라북도 의사협회는 지지선언문에서 “인간의 생명과 존엄을 다루는 의료는 공정과 상식에 기초해야 한다는 소신으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면서, “국민건강을 볼모로 의료계를 갈라치고 정치적 이득을 보려하는 이재명 후보의 보건의료 파퓰리즘을 막아낼 유일한..

뉴스세상 2022.02.11

강기윤 의원"독감 사망 원인이 백신의 원료가 되는 유정란의 톡신(독성물질)이나 균이 될 수 있다"고 밝혀

[시사우리신문]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사망 원인이 백신의 원료가 되는 유정란의 톡신(독성물질)이나 균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기윤 의원이 바이러스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인 서상희 충남대학교 교수에게 자문을 받은 결과, 독감 바이러스를 유정란에 넣어 배양시킬 때 유정란 내에 톡신이나 균이 기준치 이상 존재하게 될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하는 쇼크를 발생시킬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상 백신 접종 후 ‘길랭바레 증후군’이나 ‘아나필락시스 쇼크’ 등의 중증 부작용이 나올 수 있는데, 유정란의 톡신이나 균이 자극 또는 선행요인으로 접종자의 자가면역계에 영향을 미쳐 자기 몸의 정상조직..

카테고리 없음 2020.10.23

강기윤,秋 아들 황제군복무와 경제정책 실패 청년실업 증가 우회 비판

청년들에게 기 ‘팍팍’ 응원 릴레이 동참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창원 성산구)이 오는 19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청년들 기 살리기’ 응원릴레이에 동참했다. 강 의원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청년의 힘이 국민의 힘이고 대한민국의 힘”이라며 “부산 금정구 출신 백종헌 의원의 지목을 받아 청년응원일레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오는 19일은 청년의 날로서 진심으로 축하하며 청년들의 권리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청년문제에 대해 누구보다 청년들의 당사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임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그러면서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 옥천 영동 괴산군), 강민국 의원(진주시을), 김경수 창원시의원을 지목했다. 강 의원은 본 지와의 통화에서 ..

뉴스세상 2020.09.16

강기윤 의원, “창원 의대 설립 긍정 신호”

[시사우리신문] 국회 미래통합당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은 23일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으로부터 ‘의대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을 보고 받으면서 “의대 지역불균형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충분히 듣고 결정하는데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강기윤 의원은 인구 천명당 의사 수가 경남은 1.6명으로 전국 평균(2명)보다 낮고 서울(3.1명)의 절반에 그쳐 경남 의료공백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창원시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100만 도시 중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창원을 거점으로 한 동부경남권 지역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창원 의대가 반드시 설립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강기윤 의원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치명률이 서울은 0.6%, 경기 1.8%인 반면, ..

정치세상 2020.07.25

강기윤 의원“경찰청 박원순 성추행 피소 법적 근거 없이 청와대 보고했다”

[시사우리신문] 국회 미래통합당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은 경찰청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을 법적 근거 없이 청와대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에 ‘박 전 시장의 피소 사실에 대한 청와대 보고 행위의 법령적(법률, 대통령령, 부령) 근거와 내용’을 요구하자, 경찰청은 ‘정부조직법 등 국정운영 체계에 따라 보고했다’고 답변자료를 제출했다. 강기윤의원실이 “‘국정운영 체계’는 법률적 근거가 될 수 없다”며 경찰청에 재차 법률적 근거를 질의하자, 경찰청은 “정부조직법 제11조 제1항의 ‘대통령은 정부의 수반으로서 법령에 따라 모든 중앙행정기관의 장을 지휘·감독한다’”는 내용을 설명했다. 이에 강기윤의원실이 “해당 조항은 주체가 대통령으로서 ‘대통령이 경찰..

카테고리 없음 2020.07.18

강기윤 의원 “서울시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내부 직원에게도 피해 알린 적 없다고 국회 자료 제출”

[시사우리신문] 국회 미래통합당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자가 성추행 사실을 시 내부에 여러 차례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는데도 묵살 당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피해자가 2017년 비서실 근무 이후 서울시 내부나 직원에게 피해 사실을 알린 적이 없었다는 서울시의 국회 답변자료를 공개했다. 강기윤 의원이 서울시에 ‘피해자가 서울시 내부 및 직원에 피해 사실을 알리거나 진정, 건의 또는 상담한 적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일시, 장소, 방법, 내용 등의 사실 관계를 제출해달라’고 요구하자, 서울시는 ‘사실관계 내용 없음’이라고 공식 답변했다. 피해자 측은 피해자가 서울시 특정인사 등에게 박원순 전 시장에게 받은 피해를 여러 차례 말하고, 부..

정치세상 2020.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