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리조트 2

시민단체 오천도 대표,"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을 고발하겠다"고 밝혀~

[시사우리신문] (주)선진개발 정이구 대표이사가 8일 오후1시 20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산 관광단지 강동리조트 폐허로 방치한 1번기업 롯데 중소기업 죽이는 롯데건설 범죄사실 고발 2차 기자회견을 개최 됐다. 선진개발 정이구 대표이사가 기자회견을 마친 후 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는 성명서 발표 전 "공문서. 사문서 위조가 사실이라면 롯데는 책임을 지고 대한민국을 떠나길 바란다"며 인쇄된 일장기를 찢으면서"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오천도 대표는 "제목 오블리스, 노블리제 실현 못하는 야누스 일본 재벌 '롯데'잠실롯데월드 마천루가 중소기업 도산내서 올린 것인가 ! 묻고싶다"라고 성토했다. 오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우리는 상생을 논하고 있다"며"사람들이 살 수 있는 사..

특종세상 2020.12.10

(주)선진개발 정이구 대표,롯데건설이 사문서 위조에 사업권 강탈 고발 기자회견 개최!

[시사우리신문] (주)선진개발 정이구 대표이사가 8일 오후1시 20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산 관광단지 강동리조트 폐허로 방치한 1번기업 롯데 중소기업 죽이는 롯데건설 범죄사실 고발 2차 기자회견을 개최 됐다. 정이구 (주)선진개발 대표이사와 일행들은 11년간 페허로 방치한 "강동리조트"롯데건설은 각상하라! "사문서 위조"를 위하여 사업권을 강탈한 KD개발은 원 시행사 "선진개발"에게 반환하라! 일장기 피겟을 들고 기자 회견을 진행했다. 정이구 대표이사는 기자회견문을 통해"오늘 저는 롯데의 갑질과 불법 범죄를 고발하기 위해 다시 기자 회견장에 나왔다"며"울산 관광단지의 강동리조트 사업을 11년간 방치한 대기업 롯데건설과 자회사 KD개발이 저지런 불법행위는 수많은 사람에게 크나큰 고통을 주었다"고 호소..

특종세상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