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2

박준 전 도의원,국민의힘 창원시제4선거구 (반송·용지·신월동)예비후보 단수공천...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

"생색내기 정치가 아니라 주민들의 곁에서 귀를 기울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정치를 하고 싶다"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지난 1일 광역의원 창원시제4선거구 (반송·용지·신월동)박준 전 도의원이 단수 공천이 확정되면서 2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전 의원은 '쭈니"라는 애칭을 가지면서 "생색내기 정치가 아니라 주민들의 곁에서 귀를 기울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정치를 하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박 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의 낙선 후 자리에서 물러나 여러 사회단체활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저의 부족했던 점을 돌이켜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며"현역의원들 중 지역구의 살림을 위해서보다는 자신의 정치적 행보만을 위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듯한 모습들에 많이 실망했다. 도의원 자리는..

정치세상 2022.05.03

민주당 경남도의원들, 같은 당 의장·부의장 또 불신임 추진

국민의힘 도당, “수개월째 자리싸움 혈안, 민생 테러이자 정치 폭거” [시사우리신문]민주당 도의원들이 17일 경선으로 선출된 같은 당 소속 도의회 의장과 제1부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또 다시 처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자,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이를 신랄히 비판하고 나섰다. [시사우리신문]민주당 도의원들이 17일 도의회 의장과 제1부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또 다시 처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자,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이를 신랄히 비판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도당 노치환 대변인은 16일자 논평에서 “민주당 도의원들이 경남도의회 후반기 의장 당시, 사전에 내정된 후보가 아닌 김하용 의장과 장규석 제1부의장이 당선되며 빚어진 파행이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며 “중국코로나 재확산으로 4일간 단축된 회기..

특종세상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