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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한 칼럼]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 심사 갈팡지팡 "‘청렴과 도덕성'이 우선시 돼야“

정당 공천 “승리 위해...당선 가능성 높으면 선거사범 전력도 패스” [경남우리신문]국민의힘 내부에서 6·1 지방선거 공천 잡음이 커지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6·1 지방선거 공천 룰에 합의했지만 부적격 기준이 시·도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후보자의 도덕성과 관련 살인,강도,방화 등은 사면복권이 됐더라도 공천에서 배제하고, 강간이나 아동청소년 성법죄는 기소유예를 포함해 유죄 취지의 형사 전력이 있는 경우 공천탈락 대상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강원도지사 후보로 김진태 전 국민의힘 의원을 탈락시키고 황상무 전 KBS 앵커를 공천하기로 했다. 김진태 전 의원의 공천배제 이유는 지난 2019년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 논란..

뉴스세상 2022.04.22

경남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인사말

경남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인사말 반갑습니다.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입니다. 저희 시사우리신문은 창간 1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정통시사주간지인 경남우리신문 창간 23주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시사우리신문은 정통시사주간지로 대한민국 언론의 새로운 변화로 권력에는 매섭게 약자에게는 길동무처럼 바른 말과 바른 글로 국민과 함께하는 언론사로 거듭나겠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찾지 못하면 시사우리신문은 태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경남지방 대표 언론브랜드에서 전국네트워크를 실현시킨 시사우리신문은 곧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만남세상 202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