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 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윤사모)이 주축인 된 다함께자유당(가칭)충청남도 창당대회에 식전행사로 논산 충장사에서 기원제가 거행됐다. 지난 21일 오전 11시 다함께자유당(가칭)충청남도 창당대회에 앞서 최성덕 중앙당 창당위원장과 송영철 충청남도 창당준비위원장,공영윤 경상남도위원장,안기한 경남도사무처장,김호경 창원시마산회원구 위원장 등 10여명이 논산 충장사를 방문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나라를 구해달라는 기원제를 지냈다. 충청남도 논산시에 위치한 충장사는 백제말 위기에 처한 조국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5천 결사대와 함께 황산벌에서 신라군과 싸우다 전사하신 계백장군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이날 제주는 최성덕 중앙당 창당위원장이 주도했으며 기원문은 김호경 창원시마산회원구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