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 2주 연속 50%대 부정평가로 나타났다.이번 여론조사에서 긍정 43.3%(0.6%p↓), 부정 52.5%(0.1%p↑) 로 나타났다.文 정부의 국정수행 평가 하락 원인중 가장 큰 이슈는 부동산 문제로 시장 흐름에 맡기지 않고, 정부의 과도한 개입이 낳은 부작용의 결과로 민심의 여론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여론조사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지난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8,68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7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20년 8월 2주 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 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