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

[타임즈창원]강기윤,“창원시,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 접수 완료”

[타임즈창원]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지난 23일 창원시가 국토부 2021「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기윤 의원에 따르면 국토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추진하는 2021「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도심지역내 드론 활용 활성화를 위해 세부 시험·실증 아이템을 지자체 특성에 맞게 지자체에서 제안하고 실증 및 활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예산은 컨소시엄별 국비 13억원 내외로써 창원시는 ▲도심 하천 수질환경 모니터링 체계 실증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도서(島嶼)간 물류 이송 실증 ▲수소연료전지 드론활용 3D 디지털트윈 시스템 구축의 세 가지 세부사업을 선정해 접수했다. 24일 기준으로 전국 22개 지자체(우편접수 미도착분 제외)가 공모 ..

정치세상 2021.03.25

이재오 전 장관,낙동강 제방 붕괴..“문재인 정부 3년동안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빚어진 것”

[시사우리신문] 4대강 전도사인 이재오 전 장관이 창녕 낙동강 제방 붕괴현장을 찾아 ‘제방 붕괴가 보로 인한 수압이 원인이라는 정부여당의 주장은 거짓 선동임을 확인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전 장관은 13일 오후 1시경, 창녕군 이방면 낙동강 제방 붕괴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붕괴현장에 위치한 배수로 수문 2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이방면 일대 물과 낙동강 본류물이 흐르지 못해 수문 주변 콘크리트 블록사이로 물이 침투해 붕괴(파이핑 현상)한 것이 분명하다”면서 “문재인 정부 3년동안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빚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낙동강 제방과 배수문 관리는 국토부의 위임을 받은 수자원공사가 하고 있다. ▲ 이재오 전 장관이 낙동강 제방 붕괴 복구 현장을 둘러보고 '제방 관리 제대로 안한 국토부..

뉴스세상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