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투본 2

부정선거 진실을 가리려는 표적수사 중단하라!

국투본 김수진 공동대표 경찰소환을 규탄한다 [시사우리신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는 17일 오후 1시 종로경찰서 (3호선 안국역 6번출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선거 입막음 하려는 김수진 대표의 표적수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수진 국투본 공동대표는 "경찰과 문재인 정권이 제 입을 막으려 하는 거라면 사람을 잘못 봤다"며"제 목숨을 끊지 않는 한 4.15 부정선거를 외치는 제 입을 막을 수 없다"고 경고하면서"제 다섯 아이들에게도 말했다"며"엄마가 없더라도 하나님이 너희들을 돌봐주실 것이다. 민경욱 대표님을 따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4.15 부정선거의 진상을 밝히는 데 제 피를 뿌리겠다."고 열변을 토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김수진 ..

정치세상 2020.11.17

[성명]대법원은 선관위의 4·15 총선 서버 훼손에 대해 국제조사를 실시하고 선거무효를 공식 선언하라!

[시사우리신문]4.15총선의 선거무효소송을 맡고 있는 법률 대리인단이 지난달 30일 새벽에 강행된 선관위의 서버이전작업과 관련해 2일 성명을 발표했다. ▲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이하 국투본, 상임대표 민경욱)는 16일 오전11시 대법원 앞에서 우편 부정선거 2차기회견,조작 우편투표 110만표,전부 무효!라는 현수막을 걸고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민경욱 페이스북 캡쳐 [성명] 대법원은 선관위의 4·15 총선 서버 훼손에 대해 국제조사를 실시하고 선거무효를 공식 선언하라! 2020년 9월 30일 새벽 5시 30분경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관악청사에서 지난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록 일체가 들어 있는 서버를 해체하여 과천청사로 이관한다고 공고한 작업을 강행하였다. 민경..

뉴스세상 202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