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기상위성 천리안 6월 24일 발사 마산기상대(대장 김명수)는 2010년 6월 24일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의 꾸르 우주센터에서 우리나라 첫 기상위성인 통신해양기상위성 「천리안」을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리안 위성이 발사되면 2011년 초부터 성공적으로 기상관측 임무가 시작되어 기상예보 및 방재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 환경세상 201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