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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강원지사 여론조사 김진태 48.8% vs 이광재 41.0%

김 후보 전 지역에서 이 후보에 우세...이 후보 원주권(43.4%), 춘천권(41.2%) 지지율 높아 尹 국정수행 전망 '잘할 것' 53.6%, '못할 것' 40.2% 검수완박 중재안 '수용 말아야' 49.8%..'수용해야' 32.3% 김 후보 전 지역에서 이 후보에 우세...이 후보 원주권(43.4%), 춘천권(41.2%) 지지율 높아 [시사우리신문]다가오는 6월1일 강원도지사 지방선거에서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MBN 의뢰로 지난 25∼26일 강원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는 48.8%, 이 후보는 41.0%를 기록했다. 이어 '잘 모름' 4.2%, '없음' 3.3%, '기타..

정치세상 2022.04.27

김진태,"秋장관은 尹총장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자신들이 죽는다는 위기감을 느낀 것 같다...北지원은 여적죄 사형밖에 없다"

[시사우리신문]김진태 전 국회의원이 26일 페이스북을 통해"윤석열에겐 운명의 시간이 다가왔다"며"추미애를 소환조사하라. 장관의 직권남용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라고 저격하면서"문재인이 `우리 총장님은' 권력의 눈치를 보지말고 수사하라고 했었다"며'지금이 바로 그때다. 현직대통령도 수사했는데 법무장관이라고 망설일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전 의원은 "추미애가 윤석열을 직무정지시켰다"며"난 원래 尹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이건 너무 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秋는 이제 체면이고 뭐고 尹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자신들이 죽는다는 위기감을 느낀 것 같다"며"울산부정선거에 라임 옵티머스사태는 약과다"라고 게재했다. 그러면서"북한에 원전을 지원하는 문건까지 발견됐다. 그렇게 문제가 많다는 원전을 핵무기를 ..

정치세상 2020.11.26

김진태 " 이석기까지 싸고도는 이 정권은 끝이 머지 않았다...국민이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고 경고

[시사우리신문]김진태 전 국회의원이 27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이러려고 정권 잡았나?"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 김진태 전 의원 페이스북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김 전 의원은 이날 "몇 달이라도 좀 조용히 살랬더니 한마디 안 할 수가 없다"며" 며칠 전 서울도심에서 이석기 석방을 요구하는 차량시위가 열렸다. 서울이 무법천지가 돼간다"고 우려했다. 이어"이러라고 국민들이 문재인정권에 표를 몰아줬을까?"라며" 이러니 '나라가 니거냐'는 소리가 나오는 거다"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서울시는 얼마전 백선엽장군 분향소를 설치한 사람들에게 변상금을 부과했다"며"이번 차량시위는 형법상 일반교통방해에 해당할 소지가 크다"고 게재하면서" 나라를 구한 사람을 추모하는 건 불법시하고, 나라를 엎을 사람을 추종하는..

정치세상 202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