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궁뎅이버섯 2

'하동농부' 가수 헤라, 경남경찰청 '다문화 홍보대사' 위촉 화제!

다문화가정 100만시대 내.외국인상생공동체 구현을 위해 체류 외국인들에 공감,소통 역할 강화. [경남우리신문]대한민국 다문화를 대표하는 가수 '헤라(원천)' 가 27일 오후3시 경남경찰청에서 ‘다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식 행사는 다문화가정 100만 시대에 내·외국인 공감·소통을 강화해 상생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된 다문화 가수 ‘헤라’는 중국 국민가수 출신으로 자신의 꿈인 가수 활동을 해 다문화 출신의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장, 대한민국 다문화총연합 총재를 병행하여 더욱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헤라는 “자신의 꿈인 가수 활동을 통해 다문화 출신의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그동안 한국에서 받았던 사랑을 돌려드리고..

연예세상 2022.04.27

[귀농 인터뷰] 노루궁뎅이버섯 하동농부로 새로운 삶을 연 헤라(원천)을 만나다.

노루궁뎅이버섯 하동농부 헤라 대표 [LBMA STAR]사단법인 한국다문화인예술원 원천 원장(첨밀밀 가수 헤라)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지 20년째인 2020년 하반기 경남 하동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귀농계 공무원의 친절한 상담과 교육을 이수하며 하반기 정부 귀농지원금 확정자가 되면서 귀농소식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본 지는 1일 오전 노루궁뎅이버섯 하동농부 (경남 하동군 진교면 양포리 320-3)농장을 찾았다. 이곳을 찾은 특별한 이유는 다 같은 귀농이 아니라 200만 다문화인을 대표하던 가수 헤라(원천)가 귀농을 시작하며 다문화인들에게 "모든지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희망 메세지를 전달했기 때문이다. 1일 오전 이곳 하동농부 농장에서 노루궁뎅이버섯 배지 및 종균을 넣으며 본격적인 귀농 소식을 알..

연예세상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