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중국에서 대한민국으로 귀화한 헤라는 예전 인터뷰를 통해 "산과 물이 잘어울려진 한강을 보면서 귀화를 결심했다"고 말한 바 있다. 귀화한지 20년이 되는해인 지난 2020년 하반기 헤라는 귀농을 결심하게 됐다. 평생 가수 생활만 해왔던 가수 헤라가 2021년 2월 1일 역사적인 날을 마지하며 귀농인 노루궁뎅이버섯 하동농부 대표로 배지작업 및 종균을 넣는데 솔직한 심정에 대해"귀농을 계기로해서 다문화인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또 다같이 모여서 노루궁뎅이 버섯을 재배하면서 서로 화합하는 장소로 될 수있고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에게 아픈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심정"이라며"아무튼 너무 행복한 것 같"고 말하면서"알프스 하동이라는 말"이라며"이렇게 아름다운 하동에서 정착할 수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