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윤사모’)이 주도하는 민초들의 신당 ‘다함께자유당(가칭)’ 대전광역시당 창당대회가 지난 19일 오후3시 대전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성료되면서 본격적인 창당작업이 가속화 되고있다. 다함께자유당(가칭)대구.부산광역시당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대구 매일신문사 11층 매일가든에서 개최되며 부산광역시당 창당대회는 이날 오후3시 부산적십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이어 25일 오후3시 경북 시.도당 창당대회가 경북 의성군 최치원 문학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시당 창당 준비위 함진홍 위원장은 “다함께자유당은 윤사모와 함께하는 민초들이 만든 정당”이라며“24일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임시 의장을 정하고 ‘부산시당 위원장’추대로 본격적인 창당 준비에 돌입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