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4.15총선의 선거무효소송을 맡고 있는 법률 대리인단이 지난달 30일 새벽에 강행된 선관위의 서버이전작업과 관련해 2일 성명을 발표했다. ▲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이하 국투본, 상임대표 민경욱)는 16일 오전11시 대법원 앞에서 우편 부정선거 2차기회견,조작 우편투표 110만표,전부 무효!라는 현수막을 걸고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민경욱 페이스북 캡쳐 [성명] 대법원은 선관위의 4·15 총선 서버 훼손에 대해 국제조사를 실시하고 선거무효를 공식 선언하라! 2020년 9월 30일 새벽 5시 30분경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관악청사에서 지난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록 일체가 들어 있는 서버를 해체하여 과천청사로 이관한다고 공고한 작업을 강행하였다. 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