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우리신문]대장동 비리 특검 촉구 범국민 서명 운동 연대(대특연)가 지난 9일 창원시 상남동 시장 유탑사거리를 찾아 서명 운동을 성황리 전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서명운동은 대특연이 쉬지 않고 오전 부산시 행사를 이어 청원 운동을 이어갔다. 특검촉구 서명을 한 시민은 "이것만은 꼭 서명하고 가야한다"며"대한민국 법치가 무너져도 너무나 무너졌다.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한 일들이 지금도 벌어지고 있다.그럼에도 수사기관과 사법부는 현 정권 눈치만 보고 있다는 것이 한탄스럽다"고 성토했다, 대특연 관계자는"국민이 궁금해 하는 '그분'을 밝혀내기 위해 우리는 쉴 수 없다"며"대선을 목전에 두고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일정으로 국민들의 진실을 알리고 알권리 충족을 위한 열망을 서명을 받아 특검 수사를 촉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