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선거법 굴레벗자 ‘文 저격 거침이 없어졌다’ “정권과 짜고 법관 탄핵 추진한 김명수가 탄핵감” “文, 사이비전문가들한테 속아 탈원전 공약했나?”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文이 결자해지하라!” [경남우리신문]평소 보수우파의 아이콘으로 여당의 '5.18특별법과 공수처법'등에 대해 거침없는 쓴소리를 내뱉어 온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의 대정부 공세가 날이 갈수록 예리하고 논리적이고 강렬해지고 있다. 조 의원은 부산고법 창원재판소가 지난 3일,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의원직 유지’의 원심을 선고한 다음날인 4일 열린 국회본회의장 대정부질문에서 ▲법관 탄핵 ▲북원전 지원 의혹 ▲박근헤 이명박 대통령 사면에 대한 거침없는 공세를 펼쳐 동료의원들은 물론, 우파성향의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