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마산통합상인연합회가 자영업자 생존권 보장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해 "9시까지로 제한된 영업시간의 24시까지로의 연장을 강력히 요구하고, 이에 대한 특단의 조치가 없을 경우 더욱 강한 투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영업규제 해제를 요구하는 '마산지역 상인 생존권 보장 궐기대회'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유흥업소 업주 등 지역 상인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 '마산지역 상인 생존권 보장 궐기대회'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유흥업소 업주 등 지역 상인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집회는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면서 마산지역 상인들이 생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