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 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윤사모)이 주축인 된 다함께자유당(가칭)충청남도 창당대회에 식전행사로 논산 충장사에서 기원제 및 묘를 찾아 참배했다. 지난 21일 오전 11시 다함께자유당(가칭)충청남도 창당대회에 앞서 최성덕 중앙당 창당위원장과 전국 위원장들과 실무 사무처장들이 계백장군 사당인 충장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나라를 구해달라"는 기원제를 지냈다. 제를 지낸 후 이들은 계백장군 묘를 찾아 참배했다. 이어 이들은 충남 논산시 노성산길 50에 위치한 파평윤씨 고택인 명재고택을 방문해 종가선생의 안내로 다례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다. 다례를 마친 후 명재고택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고택을 둘러봤다. 충청남도 논산시(노성면 노성산성길 50)에 위치한 명재고택은 조선시대의 학자인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