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태양광LNG화력발전소 반대 투쟁위 3개지역 합동 집회 유해일급발암 ‘벤젠’ ‘톨루엔’ ‘질소산화물’ 1년내내 방출 [경남우리신문]경남 합천군이 (주)한국남부발전과 함께 합천군 삼가쌍백면 일원에 추진중인 ‘LNG태양광복합화력 발전소 건립이 합천군과 창녕군, 대구 구지면 주민들의 강력 반대에 부딪혔다. 합천 ‘삼가쌍백 태양광LNG복합화력발전소 건립반대 투쟁위’는 18일 오전 10시, 삼가면 3.1운동기념탑 앞에서 출향인사 및 주민, 창녕 이방면 이장단장 및 구지 반대주민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읍내 농협 로타리 일원에서 대규모 집회를 가졌다. ▲ 합천군민과 출향인, 창녕 및 대구 구지면 주민들이 '합천LNG태양광 발전소 건립 반대' 집회를 갖고 있다.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강준구 합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