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8

美 '두 개의 정부'초유에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탄핵이 진행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2020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 의혹에도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과 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포기하고'견책'징계를 하자는 주장이 대두되면서 국제 정가에 이상한 기운이 맴돌고 있다. 무엇보다 딥스테이트 실체를 폭로한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에게 있어 매우 두려운 존재로 부상됐기때문이다. "퇴임한 대통령을 탄핵 하겠다"는 바이든 정부와 대한민국 정치 성향이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있다.세월호 사건과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은 아직도 옥중생활을 하고 있다. 반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퇴임후에도 탄핵을 두번이나 당하는 미국 유일의 대통령으로 그 존재감은 트럼프를 지지하는 애국국민들과 연방군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반면 촛불 세력으로 정권을 탈환한 촛불 정부는 국민의 생명보다 북한을..

정치세상 2021.02.02

[시사우리신문]세계 최고 해커가 폭로한 미국 대선의 무서운 진실

[시사우리신문]지난 27일 "세계 최고 해커가 폭로한 미국 대선의 무서운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신세기 TV채널에서 보도했다. 신세기 TV는 미국 부정선거 소송을 맡은 '시드니 파웰'변호사는 지난 25일,조지아와 미시간에서 역대급 소송을 제기했는데,고소장에서 중국등 여러국가의 미국 대선 개입이 결국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파웰 변호사는 이미 "미국에 적대적인 4개 국가가 대선 투표서버에 침투한 증거가 있다"고 말한바 있다고 덧붙였다. 파웰 변호사는 조지아주 104쪽,미시간주 75쪽에 이르는 방대한 고소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고소장에는 각종 부정투표 증거뿐만 아니라 외국의 대선개입 증거가 포함됐다. 신세기 TV는 "외국 개입사실을 알아낸 증인은 미 육군 '305군사정보대대(305th Military I..

특종세상 2020.11.28

美 대선 '부정선거 서버' 독일서 확보..트럼프 반격이 시작되다.

[시사우리신문]모든 부정선거는 사라져야 한다.미국 대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미 법원은 즉시 재개표를 실시한 반면 4.15 부정선거에 대해 법원은 7개월째 침묵하고 있다.과연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라고 말할 수 있는가?민주화 세력들이 장악한 대한민국의 실상은 반사회주의로 회귀되고 코로나19 방역정치로 점점 더 독재화 되고 있는 현실이다.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민경욱 공동대표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바이든은 가짜뉴스 미디어의 눈으로 보기에 승리를 거뒀을 뿐이다. 난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았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이번 선거는 부정선거였다'트럼프 대통령의 이 트윗을 두고 AP는 트럼프가 처음으로'바이든이 이겼다'는 표현을 쓴 것으로 보아 속으로 바이든이 이긴 걸 아는 것 같은데 승복은 ..

정치세상 2020.11.16

[美 대선]선거 끝난게 아니다...최종 승자는 이달 하순에 결정될 수 있다.

[시사우리신문]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합주 재검표에 나설 주가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바이든 후보가 승리하더라도 우편투표의 부정선거가 여러 주에서 감지되면서 상황은 순탄치 않다는 것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발표문을 통해"이번 선거는 부정부패로 인해서 굉장히 선거의 진실성이 훼손됐다"며"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합주인 펜실바니아주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펜실베니아가 개표 "부정"을 위해 선거참관인들의 참관을 불허하고 있다"고 말했다. ▲ 미연방대법원은 6일 펜실베니아 선거당일 오후 8시 이후 도착한 투표지 분리 명령을 내렸고 내일 2시까지 응하지 않으면 모든 투표는 무효라고 밝혔다. © ..

정치세상 2020.11.08

[美대선] 위스콘신·조지아 등 경합주 재검표 속출할 듯

펜실베이니아 등도 재검표 가능성 있어 늦으면 이달 하순에야 최종 승자 결정될수도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큰 가운데 재검표에 나설 주(州)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당락을 가른 일부 경합주의 표 차이가 적어 주 법(法)에 따라 재검표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은 위스콘신주에 대한 재검표 요구에 이어 다른 주에도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황이어서 재검표 지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대선 개표 사흘째인 5일(현지시각)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TCF센터에 마련된 개표장 밖에 몰려와 개표 결과에 항의 시위를 벌이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오른쪽)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지지자와 언쟁을 벌이고 있다. / AP·연합뉴스 재검표 규정은 주마다..

정치세상 2020.11.07

[미국 대선]트럼프 대통령"이번 선거는 부정부패로 인해서 굉장히 선거의 진실성이 훼손됐다.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

[시사우리신문]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미국 대선이 불법 부정선거"라고 말했다. 다음은 트럼프의 발표문 전문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국민에게 미국의 선거 진실성을 보장하기 위한 절차와 관련해서 미국민에게 새로운 정보를 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법적인 모든 걸 인정하면 법적인 기준에서 저는 쉽게 승리를 거뒀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불법적인 투표를 반영하면 다르겠습니다. 저는 굉장히 중요한 경합주를 지금 이겼습니다. 플로리다도 그중 하나고요. 인디애나와 오하이오도 그렇습니다. 굉장히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여러 지역에서요. 여러 지역에서 역사적인 투표 수로 이겼습니다. 그래도 예상 전망치를 빗나간 곳도 많았습니다. 여론조사가 간과한 점이었죠. 그래서 여론조사가 잘못된 점도 많았습니다. 언..

정치세상 2020.11.07

[美대선]바이든 후보 "우리는 미국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부정선거 조직을 만들었다" 현실이 되다.

[美대선2020]바이든의 표 14만표 나오는 동안, 트럼프 표는 단 1장도 나오지 않았다. [시사우리신문]미국 대선이 부정선거 의혹에 휩싸여 개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접전지역인 미시간 주에서 결정적인 부정선거 정황이 포착돼 전세계 언론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개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에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이 "우리는 미국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부정선거 조직을 만들었다"는 실언이 미국 대선결과 후반에 현실로 나타났다는 것이 충격 그자체다. ▲ 지난달 25일 민주당 바이든 후보는 선거유세 방송도중 “We have put together the most extensive VOTER FRAUD organization in the history of American poli..

특종세상 2020.11.05

2020 美대선,마지막 트럼프-바이든 논쟁의 7가지 요점

[시사우리신문]美 CNN 방송이 23일 마지막 트럼프-바이든 논쟁의 7 가지 요점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CNN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도전자 조 바이든 사이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대결은 첫 만남보다 평범한 토론처럼 보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그것은 아마도 종족의 궤적을 바꾸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것 이다"며"과다한 거짓말 속 에서 트럼프는 상원과 부통령 시절 제도적 인종 차별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바이든을 전형적인 정치인으로 캐스팅했다"고 보도했다. 바이든은 트럼프를 정책 용어로 비난하며 전염병에 대한 대처와 건강 관리, 경제 및 이민에 대한 그의 접근 방식을 비판했다. 그러나 때때로 전 부통령은 트럼프를 "현대사에서 가장 인종 차별적인 대통령 중 하나"라고 불렀다. 다음은 지..

정치세상 202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