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 5곳에서 보육 아동 대상으로 독단적으로 백신 접종 제보 보건복지부"백신 접종 시킨 적 없다" 해당 보육원에서는 "묻지 마라" "접종 유무 개인정보라 알려줄 수 없다" "접종안합니다" 말바꿔 [시사우리신문]정부의 강제적인 백신패스가 강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보육원 (고아원)에서 독단적으로 아이들에게 백신을 맞히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미성년자의 백신 접종은 보호자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보건복지부의 어떠한 권고사항도 없는 상황에서, 일선 보육원의 백신 반강제 접종이 사실이라면 크게 논란이 될 전망이다. 만약 보육원에서 아무런 근거없이 보육 아동들에게 백신을 접종했다면 이는 크게 문제가 될 전망이다. 보육원을 관장하는 보건복지부에서는 보육원 백신 접종에 대한 어떠한 권고나 명령도 내려보낸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