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황칠은 진시황이 찾아 헤맸다는 ‘불로초’라고도 불리는데 이러한 황칠을 장어에 담아낸 음식점이 있어 방문했다. 이곳은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에 위치한 ‘백제풍천장어'요리 전문점이다. 가을철 입맛 사로잡은 ‘백제풍천장어’를 맛보다. 이곳 요리의 특징은 발효황칠 진액을 발라 잡내를 제거한 부드러운 장어 맛을 선보이며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황칠나무는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 신경 안정, 혈당 조절, 염증 치료 등에 좋은 음식으로 조선시대에는 황칠나무의 뛰어난 효능이 전해지고있는 재료이다. 이에 환절기 건강식 최고의 보양식 100%국내산 장어로만 취급하는 시흥시 은행동에 위치한 '백제풍천장어' 요리전문점을 강력 추천해본다. 이날 행사 주최사 LBMA STAR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