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10

확진자 사전투표 방식 논란에 이어 특수 봉인지 실태 보니 '충격'

확진자 사전투표 방식 논란에 이어 특수 봉인지 실태 보니 '충격'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이 호언장담한 사전투표가 논란이 되고 있다.정작 사전투표를 장려하고도 사전투표 관리와 코로나19 확진자 투표 선거권 보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지지자들의 분노의 목소리가 SNS상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에서 벌어진 혼란과 혼선은 가뜩이나 지난 4.15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불신과 의혹이 만연된 상황에서 불섶에 불을 댕긴 격이다. 특히 은평 1투표소에서 벌어진 이재명에 투표한 투표지가 봉투에서 발견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부정선거다. 유권자의 손을 떠난 표는 개표장에서 투표함을 열기 전까지, 그 어떤 이유로도 남의 손을 타서는 안된다.그런데 사전투표 특수 봉인지 마..

특종세상 2022.03.06

[컬럼]윤석열 "4.15 총선 부정선거 반드시 밝혀야만 3.9대선 승리한다"

[글=안기한]제20대 대통령선거가 18일을 남겨둔 상황에서 코로나19와 오미크론 확산이 정부와 언론에 의해 국민들을 불안을 조성한다는 지적과 함께 4.15부정선거처럼 또다시 부정선거가 재현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대다수의 국민들이 '정권교체'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투표보다 개표가 승패를 좌우하기때문에 선거는 총성 없는 전쟁으로 발표 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코로나19와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3.9 대선이 정부와 질병관리청 그리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묘한 행방이 대선의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 4.15총선 후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무섭고 두렵다"는 말에 대해 우리는 한 번쯤은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4.15부정선거'다. 양정철은 4.1..

뉴스세상 2022.02.21

중앙선관위,규정에도 없는 182개 임시사무소 개설한 이유(?)4.15총선에 이어 3.9 대선까지 부정선거 이어지나...진실은(?)

[시사우리신문] 3.9일 대선을 35여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중앙선관위가 규정에도 없는 182개의 임시사무소를 개설하고 있다는 공문이 발견되면서 4.15 부정선거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을 빌미로 사전선거를 통해 부정선거 의혹이 붉어졌다. 4.15 부정선거 당사자인 민경욱 국투본 대표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총선 때 9곳이었던 정체불명의 임시사무소를 선관위가 이번 대선 때는 무려 182곳이나 설치했다."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임시사무소 설치에 대한 규정이 없다는 점과 임시사무소에 출입하는 인력을 파악할 수 없다는 점에서 선관위의 전국적 182곳 임시사무소 설치가 어떤 용도에서 누가 사용하는지 언론과 국민들께 정확히 알려야 하지만선관위는 아무런 반응이 없어 부..

특종세상 2022.02.02

황교안,“당 선관위는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한 모든 자료를 모든 후보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

[月刊시사우리]국민의힘 대선 2차 예비경선에서 컷오프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4·15 총선에 이어, 당내 경선에도 부정이 있다며 “당 선관위는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한 모든 자료를 모든 후보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주장하고 나섰다.-편집자 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황교안 전 대표는 13일 오후 영등포구 버드나루로길에 자리하고 있는 대선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연주 당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은 2차 컷오프 경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홍원 선관위원장, 한기호 선관위 부위원장 겸 사무총장 총장, 성일종 선관위원, 기획 조정국 직원 세명 그리고 여의도 연구원 실장까지 모두 7명이 입회해서 통계를 낸 다음 결과 서류를 전부 파괴했다고 했는데 반면, 한기호 선관위 부위원장. 정호..

뉴스세상 2021.10.14

[부정선거] "대한민국 선관위, 미얀마 선거 어디까지 도움줬나?"

미얀마가 지난해 11월 치뤄진 총선에서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이유로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가운데, 미얀마 선거에 대한민국의 중앙선관위가 여러모로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의 4.15총선에서 부정선거가 발생했다는 의혹이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선관위의 지원을 받은 나라에서 부정선거가 자꾸 발생하면서 대한민국 선관위에 대한 시선은 점점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대한민국 선관위의 미얀마에 대한 지원이 얼마나 이뤄졌는지 드러난 자료만 갖고 정리해 봤다. 1. 2017년 5월 미얀마 선거관계자 선거교육 대한민국 중앙선관위는 2017년 5월 미얀마의 선거관계자를 포함한 30개국의 선거 관계자를 초청해 대선 투·개표를 참관하는 등 선거교육을 시켰다. 민주주의 및 선거지원을 한다는 명목으로 선거 ..

특종세상 2021.02.03

[부정선거] "대한민국 선관위, 미얀마 선거 어디까지 도움줬나?" 관심 증폭...선관위 4.15 부정선거가 제대로 밝혀라!

미얀마가 지난해 11월 치뤄진 총선에서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이유로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가운데, 미얀마 선거에 대한민국의 중앙선관위가 여러모로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의 4.15총선에서 부정선거가 발생했다는 의혹이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선관위의 지원을 받은 나라에서 부정선거가 자꾸 발생하면서 대한민국 선관위에 대한 시선은 점점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대한민국 선관위의 미얀마에 대한 지원이 얼마나 이뤄졌는지 드러난 자료만 갖고 정리해 봤다. 1. 2017년 5월 미얀마 선거관계자 선거교육 대한민국 중앙선관위는 2017년 5월 미얀마의 선거관계자를 포함한 30개국의 선거 관계자를 초청해 대선 투·개표를 참관하는 등 선거교육을 시켰다. 민주주의 및 선거지원을 한다는 명목으로 선거 ..

특종세상 2021.02.03

[시사우리신문]세계 최고 해커가 폭로한 미국 대선의 무서운 진실

[시사우리신문]지난 27일 "세계 최고 해커가 폭로한 미국 대선의 무서운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신세기 TV채널에서 보도했다. 신세기 TV는 미국 부정선거 소송을 맡은 '시드니 파웰'변호사는 지난 25일,조지아와 미시간에서 역대급 소송을 제기했는데,고소장에서 중국등 여러국가의 미국 대선 개입이 결국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파웰 변호사는 이미 "미국에 적대적인 4개 국가가 대선 투표서버에 침투한 증거가 있다"고 말한바 있다고 덧붙였다. 파웰 변호사는 조지아주 104쪽,미시간주 75쪽에 이르는 방대한 고소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고소장에는 각종 부정투표 증거뿐만 아니라 외국의 대선개입 증거가 포함됐다. 신세기 TV는 "외국 개입사실을 알아낸 증인은 미 육군 '305군사정보대대(305th Military I..

특종세상 2020.11.28

美 대선 '부정선거 서버' 독일서 확보..트럼프 반격이 시작되다.

[시사우리신문]모든 부정선거는 사라져야 한다.미국 대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미 법원은 즉시 재개표를 실시한 반면 4.15 부정선거에 대해 법원은 7개월째 침묵하고 있다.과연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라고 말할 수 있는가?민주화 세력들이 장악한 대한민국의 실상은 반사회주의로 회귀되고 코로나19 방역정치로 점점 더 독재화 되고 있는 현실이다.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민경욱 공동대표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바이든은 가짜뉴스 미디어의 눈으로 보기에 승리를 거뒀을 뿐이다. 난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았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이번 선거는 부정선거였다'트럼프 대통령의 이 트윗을 두고 AP는 트럼프가 처음으로'바이든이 이겼다'는 표현을 쓴 것으로 보아 속으로 바이든이 이긴 걸 아는 것 같은데 승복은 ..

정치세상 2020.11.16

[美 대선]선거 끝난게 아니다...최종 승자는 이달 하순에 결정될 수 있다.

[시사우리신문]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합주 재검표에 나설 주가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바이든 후보가 승리하더라도 우편투표의 부정선거가 여러 주에서 감지되면서 상황은 순탄치 않다는 것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발표문을 통해"이번 선거는 부정부패로 인해서 굉장히 선거의 진실성이 훼손됐다"며"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합주인 펜실바니아주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펜실베니아가 개표 "부정"을 위해 선거참관인들의 참관을 불허하고 있다"고 말했다. ▲ 미연방대법원은 6일 펜실베니아 선거당일 오후 8시 이후 도착한 투표지 분리 명령을 내렸고 내일 2시까지 응하지 않으면 모든 투표는 무효라고 밝혔다. © ..

정치세상 2020.11.08

[미국 대선]트럼프 대통령"이번 선거는 부정부패로 인해서 굉장히 선거의 진실성이 훼손됐다.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

[시사우리신문]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미국 대선이 불법 부정선거"라고 말했다. 다음은 트럼프의 발표문 전문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국민에게 미국의 선거 진실성을 보장하기 위한 절차와 관련해서 미국민에게 새로운 정보를 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법적인 모든 걸 인정하면 법적인 기준에서 저는 쉽게 승리를 거뒀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불법적인 투표를 반영하면 다르겠습니다. 저는 굉장히 중요한 경합주를 지금 이겼습니다. 플로리다도 그중 하나고요. 인디애나와 오하이오도 그렇습니다. 굉장히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여러 지역에서요. 여러 지역에서 역사적인 투표 수로 이겼습니다. 그래도 예상 전망치를 빗나간 곳도 많았습니다. 여론조사가 간과한 점이었죠. 그래서 여론조사가 잘못된 점도 많았습니다. 언..

정치세상 202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