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2020]바이든의 표 14만표 나오는 동안, 트럼프 표는 단 1장도 나오지 않았다. [시사우리신문]미국 대선이 부정선거 의혹에 휩싸여 개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접전지역인 미시간 주에서 결정적인 부정선거 정황이 포착돼 전세계 언론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개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에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이 "우리는 미국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부정선거 조직을 만들었다"는 실언이 미국 대선결과 후반에 현실로 나타났다는 것이 충격 그자체다. ▲ 지난달 25일 민주당 바이든 후보는 선거유세 방송도중 “We have put together the most extensive VOTER FRAUD organization in the history of American po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