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MA STAR]지난달 15일 여의도 한강파라다이스에서 33명의 재능 넘치는 4개국 키즈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신데렐라 스칼라쉽'한국선발대회에서 미니어쳐 미스 부문 위너를 수상한 박시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LBMA STAR가 24일 밝혔다. 전속모델이 된 박시현 어린이는 첫 행보로 오는 5월 29일 경기도 가평군 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개최되는 제9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기념행사인 '신데렐라 스칼라쉽 스폐셜 에디션 대회'에 위너의 자격으로 참가한다. LBMA STAR가 국내 최초 키즈모델 대회를 개최하며 유사한 컨텐츠로한 대회들이 무수히 많아졌다. 아쉬운 것은 일부 부모들이 대회에 참가하여 즐기기 보다 점수와 승부욕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 지배적이다. 이를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