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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공무원들 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고발한 사연(?)

시민단체,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공무원들 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고발한 사연(?) [시사우리신문]시민단체가 질병관리청 공무원들을 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고발 했다. 2일 오후 시민단체 중도본부(상임대표 김종문)은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질병관리청이 허위의 설명자료를 배포하여 중도본부의 업무를 방해하고 국민들에게 코로나19가 감기임을 은폐했다며 정은경 청장과 관련 공무원들을 형사고발 했다. 지난 13일(일) 저역 질병관리청은 긴급히 설명자료를 배포하여 질병관리청이 1339콜센터를 통해 “코로나19를 감기로 인정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발표했다. 질병청은 "공개된 내용은 1339콜센터 상담사와 민원인 간의 대화 내용 중 일부가 녹취된 것"이라며 "개인적인 민원 답변 일부를 마치..

특종세상 2022.03.03

[시사우리신문]시민단체 “양우건설 고발...경찰, 수사의지 있는지, 수사규칙 위반”

[月刊시사우리]공정산업경제포럼,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등 시민단체들은 28일 서울지방 경찰청에 “LH직원 투기 보다 더 나뿐 사례로 서민 등골 빼는 새마을금고와 양우건설을 금융•건설 적폐”로 규정하고 수백억대 명의대여 및 불법 중도금대출로 특경가법 사기•배임•주택 법 위반으로 지난 3월23일 고발했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날 오전 서울 경찰청 민원봉사실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서 고발된 사건은 영등포 경찰서로 이관되고 지난 7월6일 고발인 조사에서 추가 증거자료를 수 백페이지 까지 제출했지만 수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나 통보도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혹시 의도적으로 수사를 축소, 지연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으로 경찰 사법행정에 대한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면서 이..

뉴스세상 202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