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2

[단독]감기 수준 오미크론 치사율 0.003% 불과..즉 1/29,000명 수준...결국 K-방역은 정치방역..정부와 언론은 각성해야~

[시사우리신문]본지는 지난달 30일 인터넷판을 통해 "아무 의미없는 오미크론 확진자 숫자로 호들갑 떠는 정부와 언론..... 국민에게 지나친 공포심 조장"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다. "방역당국과 언론이 치명률이 현저히 낮은 오미크론 확진자 숫자를 가지고 국민에게 지나친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정부와 일부 언론에서는 지난 29일 현재 코로나19 신규확진이 17,542명으로 연일 최다기록을 갱신하고 누적 환자 80만명 넘었다고 보도를 하고 있다.전세계 국가들이 방역패스를 폐지한다는 입장인데 K방역을 자화자찬한 대한민국은 청소년과 임산부에게도 접종을 강요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 3차,4차 부스터샷을 강요하는 국가가 대한민국 방역수준이다.아마도..

특종세상 2022.02.03

감기 보다 약한 오미크론 아무 의미 없는 확진자 숫자로 호들갑 떠는 정부와 언론

[月刊시사우리]방역당국과 언론이 치명률이 현저히 낮은 오미크론 확진자 숫자를 가지고 국민에게 지나친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정부와 일부 언론에서는 지난 29일 현재 코로나19 신규확진이 17,542명으로 연일 최다기록을 갱신하고 누적 환자 80만명 넘었다고 보도를 하고 있다. 2년 넘게 정부의 방역정책을 성실히 따르고 백신도 2차까지 접종을 해 온 한 시민은 "이제 코로나19와 변이바이러스 지긋지긋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며"사회적거리두기로 소상공인들이 저녁 9시까지 영업하는데 오미크론은 9시 이후에 전파가 되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방역정책"이라고 비꼬았다. 최근 설 명절이 시작되면서 오미크론 확진자 숫자가 급증했다는 네이버와 다음 뉴스기사의 댓글에는 "확진자 숫자 놀이 그만..

특종세상 202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