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 대검 국감 당일인 지난 2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옥중편지를 통해 검사 접대와 야당 인사 로비 의혹을 제기한 직후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 사건과 관련해 수사 지시를 못 하게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근거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AI(인공지능) 전문 여론조사 기관 미디어리서치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라임수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배제하도록 한 수사지휘권 발동과 관련한사회정치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여론]추미애 장관, 윤 총장 배제한 수사지휘권 발동…긍정 48.4% 〉 부정 45.5%, 한계허용 오차범위내 비슷 제공=미디어리서치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가 10월 29일 발표한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