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피맘·세계부인회 경남지부 창원시 마산센터 이복남 센터장과 임원들을 중리단길 나눔봉사 커피점에서 만나봤다. 해피맘 임원들의 첫 만남 이미지는 설레임과 열정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서로를 신뢰하는 믿음을 보여줬다.해피맘 마산센터가 운영하는 나눔봉사 커피점 실내 배너에는 “여성이 행복한 폭력없는 세상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사)해피맘은 2013년 시작된 로 부터 시작되어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데이트 폭력 뿐만 아니라 아동,여성,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 추방으로 확대하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나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로 해피맘 명칭으로 개정된 단체다.이에 본 지는 해피맘 경남지부 창원시 마산센터 이복남 센터장과 임원들을 만나 해피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