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대법원 판결 직후인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죄? Fuck you"라는 메시지를 남기면서 또 다시 이 지사 저격수로 나섰다. ▲연합뉴스 캡쳐 ©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김부선은 1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재명이 살려준게 접니다"라고 폭로했다. 이날 김부선은 "강용석변호사에게 라는 제목으로 2010년인가?김어준기사 터지고 성남시 자유선진당 여성의원들이 재명이 퇴출운동 기자회견준비한다고..."라며"다급하게 방방뜰때 이재명과 나를 소개해준 소나무라는 여성이 전화가 왔어요"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 김부선 페이스북 캡쳐 ©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어" 다급하게 여러차례요"라며" 미키루크 상호가 날 꼭 만나자고 한다고 재명이가 미안하다면서 날 만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