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에어컨 등 가전제품 입 맛대로 반 값에 살수 있는 ‘꿀팁~’ 창녕 대합면 출신 전재현 대표 ‘전자제품 창고형 마트’ 오픈 국내 유명 ‘미사용’ 브랜드 제품 ‘입 맛대로’ 골라골라 “에어컨등 가전제품 제 값 주고 사면 바보소리 듣습니다” [경남우리신문]중국코로나의 장기화로 ‘집콕’ 생활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날로 기승을 부리는 더위를 대비하는 가정들이 ‘겨울에 사면 졸 쌀 것’이란 기대감에 벌써부터 에어컨 구매에 나서고 있다는 기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현재 에어컨 시중가는 60~200만원대로 중국코로나로 인한 실직과 자영업 폐점등의 불경기에 소비자들의 고민은 깊어 질 수밖에 없다. 이 와중에 창녕군 대합면에 국내 유수 가전제품을 무려 50%나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창고형마트가 오픈해 ‘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