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시사우리]2021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인 2021 비상한국춤 '절망의 강을 건너' 공연이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마산 3.15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며 성대하게 펼쳐진다. 2021 비상한국춤 '절망의 강을 건너' 인사글에는 "코로나 팬데믹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하며 한국 창작춤「절망의 강을 건너」라는 작품을 준비했다"며"이번 창작품을 위해 귀한 시간 허락해 주시고 예술감독을 맡아주신 정진욱 교수님, 연출을 맡아주신 노현식 교수님, 대본을 맡아주신 김일태 회장님, 무대감독을 맡아 주신 황선환 감독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그러면서,"비상한국춤은 우리 춤의 한과 신명을 토대로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열정과 노력 으로 우리춤을 현대 감각에 맞게 새로운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