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신예 일렉트로닉 바이올리니스트 그레이스가 LBMA STAR에 전격 캐스팅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제2의 바네사 메이를 꿈꾸는 일렉트로닉 바이올리니스트 그레이스(본명 도은혜)는 중국북경음악학교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총신대학교에서 바이올린 전공과 서울예술대학에서 째즈피아노를 전공한 실력파로 인정받은 신예 국내전자바이올리니스트다. 최근 그녀는 LBMA STAR에 전격 캐스팅되어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한가족이 됐다. 첫 행보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위해 오는 5월29일 LBMA STAR가 주최하고 LBMA STAR E&M 주관하며 가평군이 공식 후원하는 제9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21 [The Advanced Prelude] 사전행사에 참여한다. 제2의 바네사 메이를 꿈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