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중한 책임을 갖고 주민들을 위해 일할 사람, 할 줄아는 사람이 해야 [경남우리신문]다가오는 제8회 6.1지방선거에서 박준 전 경남도의원이 창원시 제4선거구 공식 출마를 선언하면서"재선을 통한 반송, 용지 등 지역발전을 선도하겠다"며"정치가 먼저,주민과 희로애락하며 지역과 경남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쭈니"라는 애칭을 가진 그는 “도의원 자리는 나라에서 내려주는 벼슬이 아니라”며“막중한 책임을 갖고 주민들을 위해 일할 사람, 할 줄아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재선 의지를 피력했다.박 예비후보자는 "젊은 나이에 경남도정을 경험했으며 당시,「경상남도 공사상 소방공무원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며 소방 활동과재난 현장에서 순직또는 부상을 당한 경상남도 소속 소방공무원과 그 유족 또는 가족을 예우하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