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창원]창원시 김성호 해양항만수산국장이 29일 오후『마산해양신도시 5차 사업자 선정 공모계획 전면무효화』마산통합상인연합회 기자회견에 대한 브리핑(서면)으로 반박했다. ▲ 마산해양신도시개발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마산해양신도시 5차 사업자 선정과정 전면 무효화 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타임즈창원편집국 이날 오후 김성호 해양항만수산국장은 2021. 6. 29. 11시경 마산통합상인연합회(회장 이광두)가 창원시청 앞에서 창원시가 마산해양신도시 상업용지를 용적률 1000%로 개발하는 등의 이유로 마산해양신도시 5차 공모계획 전면 무효화를 주장 성명서에 대한 서면 브리핑 자료를 배포했다. 마산해양신도시는 2025년 창원도시기본계획에 전체 643천㎡에 대해 상업용지로 계획되어 있으나, 현 시장님 취임이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