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의원, “창원시 內 1 가구당 1 청년, 일자리를 연계해, 청년이 행복한 창원으로” 지난 4일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선언을 공식화한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성산구)은 윤석열 정부와 손을 맞잡고 창원시 內 청년 취업률을 높여 청년이 행복한 창원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의원이 제시한 「2020 창원 청년 통계」에 따르면, 창원의 청년인구는 2019년 기준으로 250,114명으로 창원시 총인구의 23.9%나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년간 청년 전입자수는 44,355명이고 전출자는 이보다 많은 51,232명으로 전출자가 6,877명이 더 많았으며, 주된 전출 사유로는 직업으로 취업 때문에 창원을 떠난 청년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 의원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4대 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