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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추미애, 윤석열 업무 배제 … 찬성 45.7% 〈 반대 47.3%, 한계허용 오차범위 내 팽팽

[시사우리신문]지난 2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와 직무정지 처분에 대해 여당은 윤 총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야당은 추 장관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서로 날을 세우고 있고, 대검·부산 평검사들은 군사독재에 이어서 이제는 운동권 독재와 맞서 싸워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집단행동'이 가시화되는 분위기로 어수선한 가운데 AI(인공지능) 전문 여론조사 기관 미디어리서치는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총장에 대해 직무집행 정지를 한 것과관련해사회현안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가 11월 27일 발표한'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직무 집행 정지를 내린 것'과 관련한 질문에 찬성 45.7% 대 반대 47.3로..

카테고리 없음 2020.11.27

김진태,"秋장관은 尹총장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자신들이 죽는다는 위기감을 느낀 것 같다...北지원은 여적죄 사형밖에 없다"

[시사우리신문]김진태 전 국회의원이 26일 페이스북을 통해"윤석열에겐 운명의 시간이 다가왔다"며"추미애를 소환조사하라. 장관의 직권남용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라고 저격하면서"문재인이 `우리 총장님은' 권력의 눈치를 보지말고 수사하라고 했었다"며'지금이 바로 그때다. 현직대통령도 수사했는데 법무장관이라고 망설일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전 의원은 "추미애가 윤석열을 직무정지시켰다"며"난 원래 尹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이건 너무 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秋는 이제 체면이고 뭐고 尹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자신들이 죽는다는 위기감을 느낀 것 같다"며"울산부정선거에 라임 옵티머스사태는 약과다"라고 게재했다. 그러면서"북한에 원전을 지원하는 문건까지 발견됐다. 그렇게 문제가 많다는 원전을 핵무기를 ..

정치세상 2020.11.26

[시사우리신문]개천절 차량집회,창원애국시민 차량(드라이브 스루)3시간 20분 집회 성료

창원애국시민 차량(드라이브 스루)집회 성료 "문재인 한 놈때문에 국민이 못살겠다" [시사우리신문]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정부의 경찰차벽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지난 2015년 11월 15일 당시 문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정부의 반헌법적인 경찰차벽에 의해 가로막혔다"며"대통령은 차벽으로 국민을 막을 게 아니라 노동개악, 청년실업 등 국민의 절규를 들으라"고 일갈했다. 대선 후보 시절이던 2017년 2월 SBS'대선주자 국민면접'TV 토론회에서 국민들이 모여'문재인 퇴진'을 요구한다면 어떻게 하겠는냐?의 사회자 질문에 문 후보는"그런일이 없겠지만 그래도 물러나라고 한다면 광화문 광장으로 나가겠다"며"시민들 앞에서섯 끝장토론이라도 하고 설득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

카테고리 없음 2020.10.05

홍준표,"나라를 지키는 국방부(國防部)가 추방부(秋防部)로 전락한 것"

[시사우리신문]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16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국방부가 추미애 아들 방어의 최전선에 나간 것은 나라를 지키는 국방부(國防部)가 추방부(秋防部)로 전락한 것"이라고 맹 비난했다. 이날 홍 의원은 "정치는 한때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한 것인데"라며"국방부가 추미애 아들 방어의 최전선에 나간 것은 나라를 지키는 국방부(國防部)가 추방부(秋防部)로 전락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제복에 대한 존경심이 이렇게 추락하고 없어 진다면 대한민국 군인들은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며"명예와 자긍심 없는 군대는 오합지졸에 불과하다"비꼬우면서"부디 군인 답게 처신할 것을 간곡하게 요청 드린다"고 당부했다.

특종세상 2020.09.16

홍준표,추미애 장관 사과 발언"더이상 부끄러운 손, 더럽혀진 손으로 검찰 개혁을 말하지 말라"

[시사우리신문]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추미애 장관 사과 관련해 "더이상 부끄러운 손, 더럽혀진 손으로 검찰 개혁을 말하지 말라"며"부끄러움을 알거라"라고 성토했다. 홍 의원은 13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자신의 곤궁한 처지를 어찌 검찰 개혁이라는 허울좋은 미명으로 감출려고 하는가?"라고 반문하면서"검찰개혁은 깨끗한 손으로 하는 것이다"라고 비난했다. 이어"그걸 이태리 말로 마니폴리테 운동이라고 한다...."라며"이미 더럽혀진 손으로는 개혁을 할수가 없다"고 꼬집었다. 홍 의원은 "최근 일련의 검찰 행정을 보더라도 그건 개혁이 아니라 개악으로 가고 있지 않은가?"라며"조국에 이어 추미애로 이어지는 이 정권의 법무부 장관은 어찌 판박이처럼 그 모양이냐?"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더이상 부끄러운 손, 더럽..

정치세상 2020.09.14

[여론조사]'엄마찬스'추미애 장관 특검 해야.. 찬성 55.4% 〉 반대 39.2%

[시사우리신문]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을 둘러싸고 여·야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추 장관의 아들 서 씨를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수장에 한동훈 검사장을 임명하라는 내용의 청원이 게시됐다. 사건을 담당해온 서울 동부지검은 해당 사건을 맡은 지 8개월간 제대로 된 수사진척을 보이지 않았고 장교의 보좌관 전화 통화 관련 진술은 조서에 담기지 않은 정황도 드러나는 등 중요 참고인의 진술을 의도적으로 누락한 의혹을 받고 있어 동부지검에 사건 수사를 계속 맡겨도 될지 믿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자대 배치 이후 각종 청탁, 평창올림픽 통역병 차출 압박, 복귀 없는 2·3차 병가, 구두 허가된 휴가 등 황제복무' 관련 폭로가 잇따르며 실체적 ..

정치세상 2020.09.14

[시론]조국=아빠 찬스...추미애=엄마 찬스 이쯤되면 특검으로 가야..

[시사우리신문]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청탁' 의혹이 진실게임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그간 야당의 관련 공세를 '검찰개혁 방해'라고 일축해온 민주당이 난감한 기색이 역력하다. 민주당은 검찰개혁 기조 하에 지금까지는 추 장관을 엄호해왔지만, 최근 들어 당에서 조차도 추 장관 아들 의혹과 일련의 발언 등이 부담 그 자체가 된 것이다. 이낙연의원이 민주당 대표로 당선되며 당은 새롭게 시작됐고, 본격적으로 정기국회가 시작되면 코로나19' 국난극복과 민생 입법에 집중해야 할 시기가 됐는데, 국회 상임위 회의와 대정부질문, 기자회견 등 주요 자리마다 추 장관 아들 사건이 거론된다면 당으로서는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다. 당 지도부야 말을 아끼고 있지만 민주당 의원들은 개별적으로 추 장관 아들 의혹에..

정치세상 2020.09.06

윤한홍 의원,"추 장관 아들 사건... 추미애 장관의 시간끌기가 아닌지 의심된다"

[시사우리신문]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군휴가 미복귀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이 이미 상당부분 수사를 진행하였음에도 피의자 소환조사를 미루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윤한홍 의원(국민의힘, 마산회원구)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2월 말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 국방부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고, 관련자들을 소환조사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구체적으로 서울동부지검은 국방부로부터 지난 2월 25일 휴가 사용기간, 휴가 연장기간 및 사유와 관련한 자료를 제출받은 것을 시작으로 6월 29일까지 휴가명령 및 관련 규정, 2017년 미2사단 지역대 지원장교가 작성한 인사명령 일체, 부대일지, 지역대장 및 당직사령 신상정보, 부대 출입대장, 연대행정업무 복무기록 등의 자..

카테고리 없음 2020.09.05

진중권,"사법적폐가 심각하군요..추미애 장관이 할 일이 많네요"

[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2일 오후 '목포투기 의혹' 손혜원 전 의원,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 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사법적폐가 심각하군요"라며"추미애 장관이 할 일이 많네요"라고 비꼬우면서"이제 사법부에 "민주적 통제"를 가하셔야지요"라며"손혜원 전의원, 영부인 라인으로 알고 있는데, 큰 일입니다"라고 우려했다. ▲ 진중권 페이스북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그러면서" 뭐, 전형적인 부동산투기로 보이지는 않습니다"라며"이해충돌의 문제를 너무 가볍게 생각한 거겠죠"라고 비꼬우면서"법원에서 방어권을 보장해 준 것은 그 때문일 겁니다"라며"주관적으로는 공익사업, 객관적으로는 사적 투기. 그런 상황 아닐까요?"라고 반문했다. 한편,손혜원 전 의원에게 법원이 12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정치세상 2020.08.12

진중권,"KBS를 통한 여론조작만이 아니라, 두 차례 걸친 MBC의 왜곡보도, 날조방송의 경위도 함께 밝혀내야"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7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단독] KBS의 '검언유착' 오보 내용 "중앙지검 핵심 간부가 전달"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KBS를 통한 여론조작만이 아니라, 두 차례 걸친 MBC의 왜곡보도, 날조방송의 경위도 함께 밝혀내야 합니다"람며"아울러 수사지휘권 발동이라는 엄청난 사태까지 보른 이 파렴치한 이 대국민 사기극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지원한 "작전" 세력들은, 검사든 의원이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조리 드러내 잡아 넣어야 합니다. 나비야 청산가자. 얘들아 감방가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날 진 전 교수는 검언유착에서 권언유착으로라는 제목으로"작전세력이 드디어 밝혀지려나? KBS에 조작된 내용을 전달한 것이 서울중앙지검의 고위간부였다는 보도입니다"라며" 수..

특종세상 202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