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논산 2

충남 논산 '명재고택'찾은 다함께자유당(가칭)창당준비위원장들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 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윤사모)이 주축인 된 다함께자유당(가칭)충청남도 창당대회에 식전행사로 논산 충장사에서 기원제 및 묘를 찾아 참배했다. 지난 21일 오전 11시 다함께자유당(가칭)충청남도 창당대회에 앞서 최성덕 중앙당 창당위원장과 전국 위원장들과 실무 사무처장들이 계백장군 사당인 충장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나라를 구해달라"는 기원제를 지냈다. 제를 지낸 후 이들은 계백장군 묘를 찾아 참배했다. 이어 이들은 충남 논산시 노성산길 50에 위치한 파평윤씨 고택인 명재고택을 방문해 종가선생의 안내로 다례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다. 다례를 마친 후 명재고택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고택을 둘러봤다. 충청남도 논산시(노성면 노성산성길 50)에 위치한 명재고택은 조선시대의 학자인 윤..

지역세상 2021.05.27

계백장군의 사당(충장사)과 묘 찾은 다함께자유당(가칭)중앙창당준비위원장과 창당준비위원들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 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윤사모)이 주축인 된 다함께자유당(가칭)충청남도 창당대회에 식전행사로 논산 충장사에서 기원제가 거행됐다. 지난 21일 오전 11시 다함께자유당(가칭)충청남도 창당대회에 앞서 최성덕 중앙당 창당위원장과 송영철 충청남도 창당준비위원장,공영윤 경상남도위원장,안기한 경남도사무처장,김호경 창원시마산회원구 위원장 등 10여명이 논산 충장사를 방문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나라를 구해달라는 기원제를 지냈다. 충청남도 논산시에 위치한 충장사는 백제말 위기에 처한 조국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5천 결사대와 함께 황산벌에서 신라군과 싸우다 전사하신 계백장군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이날 제주는 최성덕 중앙당 창당위원장이 주도했으며 기원문은 김호경 창원시마산회원구 위원..

정치세상 202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