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MA STAR] '사람이 소중한 사람법인'(사단법인) 플러스나눔은 언론사 및 시민들과 함께 지난해(2020년)부터 시작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올 해(2021년)에도 계속 진행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진 5인 이상 집합금지가 설 연휴기간에도 적용됨에 따라, 명절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 지켜줄 것을 이웃에게 당부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복지나누기를 활성화 하고 K방역의 성공을 위해 올 해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행 지속해 나가고 있다. 김대은 플러스나눔 이사장은 “코로나19사태가 길어지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복지 지원이 크게 나빠졌다”면서 “위생과 복지에 취약한 내 이웃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나누기 행사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