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으로 힘을 모아 가지고 하동을 바로잡아 보자"녹취록 공개 파장 [경남우리신문]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회의를 개최하여 심도있는 서류 및 면접심사 등을 거쳐 광역의원・기초의원 단수후보자・경선후보자를 발표와 함께 하동군수 경선 대상자로 하 전 청장을 제외한 윤상기 현 군수, 이정훈 전 도의원, 이학희 군의원, 하만진 한국기부운동연합회장 등 4명을 선정했고 함양군수 경선대상자로 김한곤(54년생) 前 한국컨텐츠진흥원 부원장,서춘수(50년생) 現 함양군수,황태진(60년생) 現 함양군의회 제8대 전・후반기 의장이 선정됐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정과 상식을 내세운 기조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현 국회의원인 당협위원장이 특정 후보를 밀고 있다는 의혹은 사실로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