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2

민경욱,"불의가 제도가 될 때 저항은 국민의 의무가 된다!"고 부정선거에 대해 의미 심장한 글을 남겼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시사우리신문]민경욱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가 29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헌법의 기초를 잡은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이 한 말을 인용해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며""불의가 제도가 될 때 저항은 국민의 의무가 된다!"고 4.15부정선거와 3.9 대선 부정선거에 대해 의미 심장한 글을 남겼다. 민 대표는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위해 싸워온 지난 2년을 생각해보면 조롱과 모독, 무시와 비웃음, 정부 권력의 탄압을 견뎌온 인고의 시간이었다"며"그 모진 시간을 견딜 수 있게 한 것은 정의가 위험에 처했을 때 그를 구하기 위해서 누군가는 고통과 핍박을 견디며 희생을 해야 한다는 일념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그 2년 간의 시간 동안 우리가..

뉴스세상 2022.04.29

윤석열"SNS가 처음이어서 서툴지만 배워가며 다가가겠습니다"페이스북 오픈..소통정치 시작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소셜네트워크시스템인 페이스북 정치에 참여해 국민들과 소통하기 시작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윤석열 페이스북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윤 전 총장은 국민기자회견을 통해 공정과 상식으로 국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케치플레이를 걸고 지난달 29일 대선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날 오전 윤 전 총장은 페이스북을 통해"안녕하세요.국민 여러분, 그리고 페친 여러분!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자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처음으로 SNS를 시작했습니다"라며"언제든지 어떠한 얘기라도 좋습니다.마음을 다해 여러분과 대화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라고 페이스북 소통을 시작했다. 윤 전 총장의 페이스북 대문에는 "SNS가 처음이어서 서툴지만 배워가며 다가가..

정치세상 202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