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투본 김수진 공동대표 경찰소환을 규탄한다 [시사우리신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는 17일 오후 1시 종로경찰서 (3호선 안국역 6번출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선거 입막음 하려는 김수진 대표의 표적수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수진 국투본 공동대표는 "경찰과 문재인 정권이 제 입을 막으려 하는 거라면 사람을 잘못 봤다"며"제 목숨을 끊지 않는 한 4.15 부정선거를 외치는 제 입을 막을 수 없다"고 경고하면서"제 다섯 아이들에게도 말했다"며"엄마가 없더라도 하나님이 너희들을 돌봐주실 것이다. 민경욱 대표님을 따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4.15 부정선거의 진상을 밝히는 데 제 피를 뿌리겠다."고 열변을 토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김수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