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7세 여아가 뇌졸중과 뇌출혈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파이낸스투데이가 보도했다. 미국 FOX뉴스의 유명 진행자인 터커 칼슨의 이름을 딴 '팀 터커 칼슨' 사이트에 올라온 제보에 따르면, 7세 어린이가 화이자 COVID-19 백신을 접종한 지 일주일 만에 뇌졸중과 뇌출혈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애초에 Barry Gewin이라는 남자가 COVID-19 백신 접종을 받은 후 뇌졸중과 뇌출혈로 고통받는 어린 조카에 대해 처음 포스팅을 한 후, 미국 전역의 초미의 관심사가 된 해당 여아는, 최근 11월 25일 게시된 게시물에서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중환자실로 이송된 것으로 나와있다. Gewin은 조카가 중환자실에 실려간 후 처음으로 걷는 영상을 게시했다. 7세 여아는 현재 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