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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선관위는 부정선거의 진원지, 비밀 임시사무소를 즉각 폐쇄하라."고 촉구한 이유(?)

[시사우리신문]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182군데나 되는 비밀 임시사무소, 즉각 폐쇄하라"라고 촉구했다. 황 전 대표는 지난달 30일 SNS를 통해"선거관리위원회가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선관위 사무실과 별도로 ‘임시사무소’를 설치했다"며"전국에 무려 182군데나 설치했다.문제가 심각하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지난 2020년 4.15 총선에서도 임시사무소가 각종 선거공작의 진원지였다는 지적이 많았다"며"그때는 13곳이었는데, 이번에는 전국 182개소에 무더기로 설치했다.꿀맛을 본듯 하다"고 비난했다. 황 전 대표는 "임시사무소는 국민의 감시가 불가능한 비밀사무소"라며" 거기에 아예 10Mbps 인터넷 전용선까지 깔아놓았다"고 밝히면서"국가의 모든 조직은 반드시 법령에 설치근가가 있..

뉴스세상 2022.02.03

황교안,“당 선관위는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한 모든 자료를 모든 후보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

[月刊시사우리]국민의힘 대선 2차 예비경선에서 컷오프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4·15 총선에 이어, 당내 경선에도 부정이 있다며 “당 선관위는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한 모든 자료를 모든 후보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주장하고 나섰다.-편집자 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황교안 전 대표는 13일 오후 영등포구 버드나루로길에 자리하고 있는 대선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연주 당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은 2차 컷오프 경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홍원 선관위원장, 한기호 선관위 부위원장 겸 사무총장 총장, 성일종 선관위원, 기획 조정국 직원 세명 그리고 여의도 연구원 실장까지 모두 7명이 입회해서 통계를 낸 다음 결과 서류를 전부 파괴했다고 했는데 반면, 한기호 선관위 부위원장. 정호..

뉴스세상 2021.10.14